안녕하세요. 8톤 트럭입니다.
오늘은 AP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 들어본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알기 쉽게끔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알아보러가시죠!! 레츠게릿!!
AP(Application Processor)는 무엇인가요?
AP(Application Processor)는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전자 기기를 잘아는 분이라고 하셔도 CPU, 그래픽카드(GPU), 메모리 카드 정도는 들여보셨을 것입니다. 사실 AP라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이러한 부품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부품입니다.
CPU를 통해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CPU는 크게 3가지 Chip으로 이루어져있어요. CPU 칩, Nothbridge 칩, Southbridge 칩이 각각인데요. 우리는 그냥 이것을 하나의 CPU 칩이라고 보통 칭하죠. 왜그럴까요? 바로 AP안에 하나의 기판에 칩이 실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SOC(System On Chip)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은 여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AP안에 CPU+GPU+메모리까지 더해서 더 많은 시스템이 실장되고 있습니다.
CPU를 왜 모바일 AP라고 부르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CPU는 CPU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Bridge 칩도 실장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칩의 실장된 모든 부분이 통상적으로 CPU라고 하는 것이고, 사실은 AP라는 것이 패키징된 모든 것을 의미하기에 우리는 CPU를 모바일 AP라고도 부릅니다.
AP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스마트폰과 같은 좁은 공간에 실장하기 아주 유용합니다. 다양한 시스템을 가진 데스크탑처럼 하나의 기판에 실장되지 않는 부품을 사게 되면 필연적으로 성능은 좋더라도 부피는 아주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AP는 발열을 잡거나, 성능을 잡기는 조금 어렵지만 그대로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공간에 칩을 실장하기가 아주 유용해집니다.
또한, AP의 경우는 호환성을 올릴 수 있습니다. 가령 애플은 자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찰떡궁합을 이루기로 유명하죠. 왜냐하면 AP설계를 아주 잘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훌륭한 AP 설계를 통해서 아주 유연하고 부드러운 성능을 구현해낼 수도 있습니다. 점차 더 발전될 AP가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AP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로 단순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아무 생각없이 쓰면 되겠지만, 얼마나 많은 원리들이 스마트폰에 녹여져 있는지 감이 안잡힐 정도로 배움의 세계는 끝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오늘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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